2023년, 저희 작은 아버지가 김포에서 작게 쌀 정미소를 하시는데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렵고, 외국인 노동자와 면접보는 것도 일이라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.
회사의 슬로건은 '사회적 가치'와 '共生'